【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지난 31일 누적 관람객 수 30만 명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유엔군 초전기념관 전경사진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지상군이 남하하는 북한군과 최초로 교전을 벌였던 전적지인 오산 죽미령에 세워진 국가수호 현충시설이자 공립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