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덮밥집 창업 프랜차이즈 핵밥이 매출 우수 가맹점, 영업일 준수 가맹점 등 전국 117개 지점에 총 1억원 상당의 본사 지원금과 물류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핵밥은 K푸드 비빔밥을 현대식 감성으로 재해석한 퓨전 이색 덮밥 프랜차이즈다. ‘고기덮밥 잘하는집’을 컨셉으로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고기듬뿍덮밥, 스테이크 덮밥, 돼지갈비양념덮밥 등 다양한 고단백 덮밥 메뉴를 선보였다. 해당 프랜차이즈는 혼밥, 포장, 배달에 최적화된 덮밥 메뉴의 경쟁력에 힘입어 169호점 계약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