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일상 회복을 위한 독서로 감정의 안테나 세우기’라는 주제로 독서를 통한 심리치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일상 회복을 위한 독서로 감정의 안테나 세우기’ 프로그램의 세부 주제는 '기질을 알면 내가 보여요',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우리가 되었는가', '과연 그들은 방해꾼들인가?', '분석하지 않고 존중하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