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의장이 가장 중요한 우방국 국회의장이기 때문에 의회나 외교파트가 나서서 우호적 접대를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휴가중인 대통령이 접견행사를 갖지 않는다고 이를 한마디로 "중국눈치보기"로 단정짓는 태도가 옳은 것인지는 한번 더 생각할 문제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