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자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화건설 측은 7월 11일부터 한 달에 걸쳐 전국에 있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운영해 현장 근로자 모두에게 팥빙수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