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지원 기자]

삼성전자가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탑재된 ‘비스포크 아뜰리에(BESPOKE Atelier)’ 전용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더욱더 진화한 주방 경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