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민선8기 출범을 맞이하여 지역건설경기 어려움 해소를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지역업체 참여율 60% 이상 달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