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잉원 대만 총통을 만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사진=펠로시 트위터]

대만은 3일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과 관련한 위협과 도발을 즉시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