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긴급 현장 탐방]

- "어머 이렇게 더러운데 운영은 하나?"...화랑설화마을 불청객 '비둘기' 배설물

- 핵심 시설 '신화랑주제관' 체험시설 69%(16개 중 11개) 이용 불가(고장)

- 만4세~12세까지 입장...만4세(6세)이하 어린이 보호자 동반 입장 조건 완화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