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위험시설, 지하굴착 사업장, 하천 저류지, 경보통제시설 등 12개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 및 여름휴가 극성수기 시즌에 맞춰 지난 8월 1일부터 2일간 강동원 도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도내 안전사고와 재해우려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호해수욕장 및 월대천 등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 지하굴착 사업장, 한천저류지 시설물 등 하천시설물, 안심비상벨과 민방위 대피시설,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신축 공사장 및 재난 예·경보 시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