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오는 10일 개막하는 글로벌 관광축제 '서울페스타 2022' 등을 앞두고 8월 한 달간 일본과 대만, 마카오 3개국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다.

서울시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 외교부, 질병관리청 등이 참석한 '제100차 해외유입 상황평가 관계부처 회의'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