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인터내셔널은 자회사 강소로스웰이 통신장비기업 중흥통신(ZTE)과 10Gbps PON(수동광통신망) 스마트홈 단말시스템 146만 세트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697억원 규모다.

▲ (사진) 중흥통신 쉬즈양 총재가 스마트홈 단말시스템 전용공장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로스웰 왕웨이싱 부사장, 로스웰 저우양동 대표이사, 중흥통신 쉬즈양 총재, 로스웰 허리화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