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서귀포시는 이중섭미술관, 기당미술관, 소암기념관의 대표 작품을 비대면 온라인 전시 플랫폼 ‘SSAM(Smart Seogwipo Art Museum)’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스마트 서귀포시 공립미술관(3개) 전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하여, 올해 6월 사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8일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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