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질리안 청과 함께 중국 걸그룹으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2일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제시카는 전날 진행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 녹화 방송에서 최종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결과는 현장에 있던 관객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