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전업투자자 '디피'가 약 18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신사임당' 채널을 매입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일 경제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에는 '신사임당 채널 20억 주고 산 진짜 이유 (신사임당 채널 매각, 전업투자자 디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신사임당’의 매입 배경, 월수입, 전망 등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