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검증을 국내 통신사 최초로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 SK텔레콤의 직원들이 싱글랜 기술을 테스트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