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하남돼지집은 창업설명회를 정기적으로 매주 수요일 2시에 진행해 예비창업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삼겹살을 필두로 요식업을 진행해온 하남돼지집은 코로나 여파로 자영업자들이 힘든 2022년 안에서 8곳의 매장을 새로 오픈시키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