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2일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갑)은 여야 의원 83명의 서명을 받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특별법의 내용은 지난 대선 기간에 윤석열 대통령이 동대구역 광장에서 직접 약속한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