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서자영이 3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알렸다.

서자영은 오는 3일 오후 6시 신곡 ‘마지막은 (In The End)’을 발매한다. 지난 5월 싱글앨범 ‘숨’을 발표한 이후 약 세 달 만의 컴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