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배우 방은희가 아들의 사고와 함께 수술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방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한텐 우리 두민이 뿐인데 왜 이런 시련이...두민아 수술 잘 될 거고 잘 버텨보자"라고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