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1일 표선면 성읍리 소재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제주 전통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3호 오메기술 기능보유자이자 농림식품부 식품명인인 강경순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