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클린하우스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을 대비 등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등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용품(쿨토시, 스카프)을 지급했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사업은 클린하우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클린하우스와 RFID장비 세척·청소인력 등 총 752명에 대해 온열질환 예방 용품(쿨토시, 스카프) 2,256셋트를 개인에게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