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신드롬이 일본 열도까지 번져 화제다.
지난달 31일 일본 시즈오카시 시미즈구의 IAI 스타디움 니혼다이라에서 펼쳐진 시미즈 에스펄스와 사간 도스의 경기가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첫 골을 기록한 이와사키 유토(岩崎悠人, 사간 도스)의 세레머니 때문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신드롬이 일본 열도까지 번져 화제다.
지난달 31일 일본 시즈오카시 시미즈구의 IAI 스타디움 니혼다이라에서 펼쳐진 시미즈 에스펄스와 사간 도스의 경기가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첫 골을 기록한 이와사키 유토(岩崎悠人, 사간 도스)의 세레머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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