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종합 콘텐츠 그룹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가 미디어아트 전문팀 VERSEDAY(버스데이, 이하 VERSEDAY)를 통해 자체 뮤지컬 IP 기반 미디어아트를 코엑스 대형 LED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위지윅의 그룹사 ‘팝뮤직’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사랑의 불시착’ 뮤지컬의 기획과 제작을 발표하면서, 드라마 IP 기반 공연 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