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8월 1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근무를 시작으로 2022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재정 일자리 지원사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로 추진되며, 군은 모집공고를 통해 총 91명의 사업 참여자를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