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싸이 측이 강릉 ‘흠뻑쇼’ 무대 철거 작업 중 벌어진 외주 스태프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강릉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콘서트장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해 사망했다. 이에 싸이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고인에 대한 애도와 유족에 위로를 전하고 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싸이 측이 강릉 ‘흠뻑쇼’ 무대 철거 작업 중 벌어진 외주 스태프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강릉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콘서트장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해 사망했다. 이에 싸이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고인에 대한 애도와 유족에 위로를 전하고 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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