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도련초등학교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5·6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여름방학 무한상상 교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내 메이커 교육 및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 중심 활동, 탐구중심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