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백록초등학교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5·6학년 수학·과학 영재학급 학생을 대상으로‘집중탐구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2~3명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실험을 계획·진행하여 산출물(보고서)를 만들어내는 집중탐구 과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