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장 유정범)가 온닥터(대표 손미영)와 협력해 야간 비대면 진료로 처방된 의약품의 실시간배송을 시작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전국 520여곳 이상의 직영 라스트마일 물류 거점과 11만명 이상의 배송기사 등 부릉의 물류망을 통해 온닥터가 야간 비대면 진료로 처방한 의약품을 환자에게 즉시 배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