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 달 26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카페 문이 열려있는 모습.

우리나라는 경제 규모로는 주요 7개국(G7) 수준이지만, 이들 국가보다 낮은 전기요금은 에너지 수요 관리를 저해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