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녹고뫼제주캠핑장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김창식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은 다문화가정의 애환과 제주 지역민과 함께 살며 느낀 소중한 감정을 쓴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