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차=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부차의 쓰레기장에 파괴된 러시아군의 차량 잔해가 쌓여 있다. 2022.05.11.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정규군 부족으로 민간 용병 기업 와그너를 최전선에 배치하고 있다고 영국 국방부가 29일(현지시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