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오는 9월 열리는 국내 최대 미술장터인 '키아프 서울'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특별전이 열린다.

한국화랑협회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키아프 운영위원회가 선정한 갤러리 20곳이 참여하는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