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마케팅 및 비즈니스 부스팅 전문 기업 에코마케팅은 비즈니스 부스팅 협업을 진행 중인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 기업 그리티의 ‘원더브라’ 공식몰이 론칭 이래 월 매출 20억원을 기록할 예정이라고 29일 전했다.

에코마케팅은 그리티와 첫 협업 성과로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브라’ 공식몰이 성공적으로 론칭한 것을 바탕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 글로벌 브랜드 ‘원더브라’ 공식몰을 대상으로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그 성과로 협업 3개월 만인 올 7월 한 달 기준 약 20억 원 달성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