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여름 휴가 성수기를 맞아 서귀포시 관내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8월 중 실시한다.

현재 서귀포시 관내 내수면에 3개소의 레저사업장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