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소방서(서장 김옥연)119생활안전순찰대는 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모기, 파리 등 해충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방역소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로 소방관이 직접 방문하여 주거 공간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생활안전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