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대구시장이 12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물가·폭염 대응 시민생활 안정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은 27일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줄 때”라고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연일 '내부 총질' 문자 논란에 휩싸인 윤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