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군은 지난 26일 아동의 권리 및 복지증진을 위해 보성율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는 아동학대 대응 유관 기관인 보성경찰서, 보성교육지원청,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가족센터, 청소년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