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올해 상반기 총 560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중개하여 전년도 상반기 475건 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기보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개방형 기술혁신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