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GS건설의 건축 주택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와 신사업 부문에서 호조를 보이며 올 2분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GS건설은 27일 공정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6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5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