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주식회사 빔테크(대표 박경혜)의 미니빔프로젝터 전문 브랜드 ‘스마일빔’이 선보인 BT-750F의 1차 입고 물량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조기 마감이 임박했다고 27일 전했다.

가정용 빔프로젝터 BT-750F는 Full HD 고화질 해상도의 스마트빔 제품으로 최대 4K 해상도까지 지원하며, 다른 HD급 해상도의 미니빔프로젝터 제품보다 255% 더 향상된 선명한 고화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