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덮밥 프랜차이즈 핵밥이 가맹점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매출 우수 가맹점, 영업일 준수 가맹점 등 다수 지점에 총 1억원 상당의 본사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핵밥은 국내 대표 K푸드 비빔밥을 현대식 감성으로 재해석한 퓨전 이색 덮밥 프랜차이즈다. ‘고기덮밥 잘하는 집’을 컨셉으로 △스테이크 덮밥 △고기듬뿍덮밥 △돼지갈비양념덮밥 △매운삼겹살덮밥 △우삼겹덮밥 등 혼밥하기 좋은 고단백 덮밥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