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안산 본오동 축구교실 ‘오르카’가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르카는 안산 상가 축구장 중 최대 규모 축구장을 보유한 것은 물론, 점심 공간과 인포데스크, 상담 공간, 피지컬측정실도 갖췄다. 고객의 건강을 위한 공기정화장치까지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