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자신이 친구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자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