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해안도로 경관등주 15개 교체, 노후 등기구도 지속 보강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6천 2백만 원을 투입해 용담 해안도로 일원에 설치된 노후 경관등주(15개)와 경관등 기구(48개)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노후 야간경관조명 교체는 지난 7월에 시행해 오는 8월 5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