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관내 학생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폭넓은 독서 경험을 쌓는 기회를 마련하고자‘2022년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지난 7월 26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독서교실에서는‘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 유물 이야기’를 주제로 역사 유물을 통해 우리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7월 29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