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와 분당제생병원 관계자들이 7월 22일 바야르자르갈 더르지 씨의 수술 상태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와 분당제생병원이 나눔의료사업을 펴 골반 골절로 인한 요도협착 상태이던 20대 몽골인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