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는 올 5월 해군 2함대 방문에 이어 7월 22일 남방 해역 방어를 책임지는 해군 제3함대사령부를 위문 방문했다.

▲ (사진)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가 남방 해역 방어를 책임지는 해군 제3함대사령부를 위문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