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지난 25일 중화인민공화국주제주총영사관저에서 제주도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 사진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정상기 사진작가의 # 308 작품을 중국 제주총영사관에 기증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왕루신 총영사를 비롯하여 풍사상 영사 그리고 사단법인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신경숙 이사장과 손희진 제주지회장도 자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