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심헌갤러리에서 8월 1일부터 9일까지 송은실작가의 「오름에 이는 바람 Wind in the Oreum」 개인전이 열린다.

송은실 작가는 제주도 전통 감물 염색과 더불어 에코-프린팅 기법을 병행하여 작품 활동해 오고 있다.